그냥 컴컴해지면서 안넘어가져요 오늘이 신청 시작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몰려서 그런거라 서버가 버티질 못하고 뻗은 화면이 저 화면이에요. 서버 상황을 콘솔에서 확인해보면 500 internal server 오류인데 이건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오늘같은 상황이라면 과부하가 원인이죠. 왜 안되지 계속 시도하면 할수록 더 심해진답니다. 나만 재시도하는게 아니라 몇 천 몇 만명이 재시도 하고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ㅎㅎㅎ 다음날 혹은 그 다음날 시작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오류가 한번 난 화면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답니다.

서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였으나 일시적 수급 불균형 문제로 접종을 받지 못한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 등에 대한 사전 예약이 28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대상자는 만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경찰, 소방, 해양경찰)과 서식 의원급 의료기관 및 약국 소속 보건의료인, 취약시설 입소 및 종사자 9세 이하 어린이 교사 및 돌봄인력 가운데 앞서 예약하지 못했거나 명단이 누락된 약 11만 명이다. 1차 접종 기간은 30세 미만 우선 접종군과 마찬가지로 내달 5일부터 17일까지이며, 2차 기간은 26일부터 8월 7일까지다.

서식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오는 7월1일부터 수도권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가 적용된다. 2단계에서는 사적 모임이 8인까지 가능하고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식당·카페 등은 자정까지 영업할 수 있다. 다만 아직 유행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수도권의 경우 2단계를 적용하지만 사적 모임은 당분간 6인까지만 허용하는 이행 기간을 거친다. 서식 최근 일주일 동안 수도권 평균 확진자 수는 385.6명이었다. 이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250명 이상)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은 7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되고 6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서식

서식 부동산 재산이 91억에 채무가 50억대라고 밝혀졌다. 물론 비서관이 되기 전 변호사 시절에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부동산 투자가 이뤄진 것은 김 비서관이 변호사로 일하던 시점"이라며 "공직에 들어오면서 오피스텔을 처분했고 나머지 부동산에 대해서는 처분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그럼 문제가 없는것인가? 서식 저 사실이 전과 후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전에 있었던 일이라면 청와대는 스스로 인사검증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걸 입증한 셈이 된 것이다. 후라면 논할 가치조차 없다.

서식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개월만에 40프로회복했다고 한다. 상승은 30.40대에서 두드러졌지만 50대와 20대도 동반상승했다고 한다. 서식 역시 국내에만 있으면 안되고 해외순방을 하면서 인정을 받아야 지지율도 동반상승하는 것일까? 서식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를 잘 막아내느냐 그 반대냐에 따라 지지율은 다시 한번 폭등이든 폭락이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것이다.

서식 배우자 재산이 대부분이었으며 특히 배우자의 예금액이 5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금이 50억..... 허덜덜하군요. 검찰총장 몇 십년 한것도 아니고 참 궁금해지는 대목이죠. 서식 대통령 후보의 기준은 국민이 바라보기에 합리적 의심을 모두 해소해주는 것이 도덕적 의무입니다. 돈 많이 가진거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 상식에 있어 그런 의문점을 모두 풀어주지 않는다면 누가 신뢰하고 표를 주겠습니까? 과연 많이 가진자가 적게 가진자의 입장에서 정책을 만들까요?

서식 플로리다 주 서프 사이드에서 6 월 24 일 건물이 부분적으로 무너지면서 12 층짜리 콘도 타워의 일부가 무너졌다 붕괴전 모습은 아래와 같아요 서식 새벽에 붕괴되었는데 사망자는 한명에 현재 실종자 99명정도라고 합니다. 실종자분들이 매몰되었다면 하루 빨리 구조되었으면 하네요. 서식 적어도 99 명이 실종 된 어머니와 할머니가있는 파블로 로드리게스 (Pablo Rodriguez)는 그의 어머니가 건물이 무너지기 하루 전에 들었던 "삐걱 거리는 소리"를 신고하기 위해 그를 전화했다고 말했다. 서식

서식 담달부터 대체공휴일 확대한다고 발표 나왔는데 중소기업계는 시기상조라고 말하고 있네요. 서식 이들 단체는 “주 52시간제가 계도기간 없이 다음 달부터 50인 미만 기업에 전면 적용되는 상황에서 설상가상으로 휴일까지 확대된다면 인력난이 극심한 뿌리산업 등 중소기업은 버틸 재간이 없다고 했다. 대체공휴일 확대한다면 고작 1년에 4-5일 정도 더 쉴 수 있다는 말인데 그걸로 중소기업이 무너지다뇨? 이 무슨 멍멍이 소리일까요? 서식 달리 해석하면 공휴일이 많이 겹치지 않은 한 해는 중소기업들이 문을 닫고 그렇지 않은 해는 버텼다란 소린데 당신들이 통계를 열어서 정말 그런지 확인해보기 바란다.

서식 ㅎㅎ 아니 단골이면 맛나게 해 주고 단골 아니면 맛없게 해주나? 저렇게 주문하는 사람의 뇌구조가 궁금해진다. 서식 그냥 간 많이 주세요 하면 될껄.. 앞에 덩그러니 "리뷰 블로거입니다." => 내가 누군지 알아? 이런 건 협박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나 이사장하고 아는 사람인데.. 이런 거하고 같아요. 별 가진게 없는 넘도 저런 식으로 갑질을 하는 게 부끄럽지도 않은가 봐요. 참 꼴값도.. 서식 ㅎㅎㅎ 역시 세상에 별놈들이 다 있네. 서식 국개의원들은 저기 앉아서 금쪽같은 시간에 국민들 세금 흡혈하면서 뻘짓들 하고 있자나 안그래?

서식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한다더만 고작 4개월만에 복귀라니.. 참 학폭에 관대한 나라다. 서식 학폭한 사람은 잊고 행복하면 그만이지. 피해자는 평생 가슴에 지울수 없는 멍에가 될텐데. 서식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걸보면 뭘 배우겠나? 내 친구 엄청 괴롭히다 먼 훗날 들통나도 나중에 4개월만 숨어지내면 다 해결된데..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