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근로장려금이 지급일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어요. 티스토리로 이사 오기 전에 작성을 했었는데요. 저는 조금 일찍인 8월 28일 날 입금을 받았습니다. 근데 지급일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명확하게 제시한 곳을 찾기가 힘들어서 제가 기사들을 발췌해서 동영상을 제작하고 블로그에 글로도 올려드렸죠.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8i-qjtlTxM 근로장려금 지급일 궁금하셨죠? 블로그 글 https://blog.naver.com/shinms78/221636784251 근로장려금 지급일은 9월6일까지에요~! ​얼마 전인 8월29일날 저는 근로장려금을 지급받았어요.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x... blog...

최근에 유튜브 수익 승인이 났어요. 때는 바야흐로 8월 22일쯤인가.. 그래요. 이 승인으로 인해 저는 무척이나 기뻤죠.. 돈이 들어온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하지만 앞으로 올릴 영상들과.. 그 영상으로 사람들과 주고받을 인터렉션 등은 저를 흥분하게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영상제작이라는 거 생각 외로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처음에 만든 영상들도 제 딴에는 심혈(?)을 기울였음에도 다 만들고 보니 참 못 만들었더군요. ㅋㅋ 그러던 중 아직 영상을 올리면서 테스트한 지 보름 정도 지난 와중에 한 게시물의 수익을 보았습니다. 해당 영상은 "근로장려금 지급일 알려드릴게요!!" 란 제목의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9.3일 날 올렸어요. 오늘이 9월 9일인데 아래 수익을 보시면 3,974원입니다. 조..

저는 유튜브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사실 티스토리나 네이버블로그를 시작했던 계기가 유튜브 였습니다. 이유는 어찌보면 간단한데요. 유튜브를 제작하려면 기본 글 원고가 필요합니다. 다른 분은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유튜브 원고를 블로그로 먼저 작성하고 발행한다음.. 그 원고를 기본으로 해서 유튜브를 제작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0WrbUL8sRj4qHsKDlb5g7A 유튜브도 시작하다가 몇번 패널티 먹기도 했구요.. 여러 사연이 있었습니다. 그건 여기서 크게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현재는 구독자가 대략 1500명정도인데요.. 유튜브에서 수익은 이미 승인받았습니다. 승인나는데.. 거의 1년6개월 걸렸어요.. 잘하시는 분들은 몇 달만에 승인이 나기도 한다는데 ..

저는 집을 살 때 주택담보대출을 좀 받았어요. 금리가 3프로대인데 매달 나가는 이자도 30만원선이죠. 혹시 금리인하요구권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 제도는 지난해 12월 금융당국이 관련 법을 개정하면서 금융사에 대출금리를 내려달라고 요구하는 '금리 인하 요구권'이 법적 효력을 얻었습니다. 대상은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담보대출 다 포함됩니다. 몇몇 은행직원 주택담보대출이 해당안된다고 잘못 알고 있습니다. 물론 몇몇 상품은 해당이 안될 수도있겠지만요. " 취업, 재산상승, 연봉상승, 직급상승하면 대출금리를 낮춰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 게다가 방문없이 스마트폰으로 가능해요!! " 금리인하요구 기본예시 ① 직장변동 : 취업, 이직, 전문자격증 취득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 ② 연소득변경 : 신규 및 연장시점 대..

오늘 연차를 내고 아내와 에델 산부인과 정밀초음파 하고 임신 당뇨검사를 받고 왔습니다. 저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에요. 태아가 24주째인데 두 번째인 건 원래 제가 부산에서 살다가 6월말쯤에 양산으로 이사 와서 그렇답니다. 부산에서는 수영구쪽에 살았는데 자모 여성병원에 다녔었죠. 자모 여성병원은 건물 전체가 병원이지만 에델 산부인과는 4층은 산부인과 5층과 6층은 산후조리원이었어요. 전체 층을 모두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4층의 전경은 상당히 넓고 깔끔하고 아늑해보입니다. 게다가 여느 대형 산부인과처럼 임산부 요가도 하는데요. 요가는 전문강사님이 와서 해주신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의 강당이 요가를 하는 곳입니다. 수업료는 3만 원이고 매주 월, 수요 일반으로 오전 11시에 한다고 이야기해서 제 아내도 수..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큰맘먹고 이사했어요. 예전엔 티스토리 하려면 무슨 쿠폰인가 있어야 했는데 지금은 그런 거 없이도 가능하네요. 역시 오래살고 볼일이에요. 왜 이사를 했냐구요? 물론 큰 수익을 바라고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소소한 수익이라도 나면 글을 쓰는데 동기부여라도 되지 않을까 했어요. 그런데 네이버블로그는 방문자 대비해서 너무나 짜다고 해야 할까요? 광고효율이 너무 비효율적인것 같더라구요. 아래는 제가 블로그 이사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의 통계수치입니다. 다른 블로그들처럼 심하게 방문자가 많은 건 아니지만 저렇게 그래프가 급회할때 수익이 비례해서 상승할까해서 애드포스트 들어가서 확인해봤답니다. 사람들이 들어와서 네이버 광고 클릭안하는 걸 뭐라고 할 수 있나요? 하지만 그 만큼 네이버가 광고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