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일상

네이버블로그 하다가 티스토리로 이사왔어요.

블로거 윤해 2019. 9. 4. 00:42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큰맘먹고 이사했어요. 예전엔 티스토리 하려면 무슨 쿠폰인가 있어야

했는데 지금은 그런 거 없이도 가능하네요. 역시 오래살고 볼일이에요.

 

티스토리 공짜로 써서 좋아요.

 

왜 이사를 했냐구요?

 

 

물론 큰 수익을 바라고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소소한 수익이라도 나면

글을 쓰는데 동기부여라도 되지 않을까 했어요. 그런데 네이버블로그는

방문자 대비해서 너무나 짜다고 해야 할까요?

 

 

 

광고효율이 너무 비효율적인것 같더라구요.

아래는 제가 블로그 이사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의 통계수치입니다.

 

 

 

 

 

다른 블로그들처럼 심하게 방문자가 많은 건 아니지만 저렇게 그래프가 급회할때

수익이 비례해서 상승할까해서 애드포스트 들어가서 확인해봤답니다.

 

 

 

 

애드포스트수익

 

하루에 1원이 뭐냐!!

 

사람들이 들어와서 네이버 광고 클릭안하는 걸 뭐라고 할 수 있나요? 

하지만 그 만큼 네이버가 광고운영을 못하거나 분석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만 들뿐입니다. 그래서 이사를 결심하게 되었지요.

 

 

대개 이사를 하면 다 가지고 오려고들 하시는데... 저는 다 버리고 왔습니다.

여태 열심히 썼던 블로그글들도 다 버리고 왔어요. 어차피 그 글을 가지고 

옮겨봤자 중복게시물로 네이버나 다음검색을 비롯해 구글검색까지 반영되서

저품질 블로그가 되기 쉽상이기 때문입니다.

 

 

 

괜한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그게 화가 될지 모르니 큰 욕심을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첫글은 부담없이 썼어요.ㅎㅎ

 

 

혹시 지나가시다 본 글이라도 화이팅 한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