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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철 나이 자녀 딸 가족 결혼 프로필 경력 학력 활동

윤해 2024. 11. 29. 17:32

 



박정철은 1976년 11월 5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본명은 박철이며, 키 178cm,
몸무게 67kg, 혈액형은 B형입니다.



 







가족은 형이 있으며,
아내과 2017년에 태어난 딸 박다인이 있습니다.



학력으로는 남강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연극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2004년 11월
29일부터 2007년 1월 28일까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마쳤습니다.



박정철의 연예계 데뷔는 1997년 KBS 3기
슈퍼탤런트로 시작되었습니다.



같은 해 KBS2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서
일지매 역할로 처음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이후 '행복한 아침', '스타',
'웨딩드레스'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갔습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살다보면', '너와 나의 노래',
'킬리만자로의 표범' 등 KBS 드라마를
중심으로 활동했습니다.



1999년 MBC '남의 속도 모르고'에서
나대로 역을 맡아 다른 방송사 작품에도
출연하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SBS '덕이',
'루키', MBC '호텔리어' 등 다양한 방송사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특히 2002년 SBS '순수의 시대'에서 동화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2007년에는 채널CGV '정조암살미스터리:
8일'에서 정약용 역할을 맡아 사극에서의
연기력도 인정받았습니다.



2009년 MBC '선덕여왕'에서 김용수 역을
연기하며 대형 사극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KBS1
'광개토태왕'(2011)에서 아신왕 역할을
맡아 연기했고, 2014년 KBS2
'천상여자'에서는 장태정 역으로 주목받았습니다.



2016년에는 KBS2 '다시,
첫사랑'에서 최정우 역을 맡아
일일드라마에서도 활약했습니다.



영화에서도 꾸준히 활동해왔습니다.
2001년 '잎새'를 시작으로 '오!
해피데이'(2003), '신기전'(2008),
'노브레싱'(2013), '계춘할망'(2016)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최근에는 '통영에서의 하루'(2022)와 '솔라
플라워'(2023)에 출연하며 영화배우로서의
면모도 꾸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시리즈에 여러 차례 출연하며 강인한
체력과 적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15년에는 tvN '집밥 백선생'에 출연해
요리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와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하며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는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정철은 현재 토리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으며, 배우로서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remple.kr/people/view/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