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
배우자 재산이 대부분이었으며
특히 배우자의 예금액이 5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금이 50억..... 허덜덜하군요.
검찰총장 몇 십년 한것도 아니고
참 궁금해지는 대목이죠.
서식
대통령 후보의 기준은 국민이 바라보기에 합리적 의심을 모두
해소해주는 것이 도덕적 의무입니다.
돈 많이 가진거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 상식에 있어
그런 의문점을 모두 풀어주지 않는다면 누가 신뢰하고
표를 주겠습니까?
과연 많이 가진자가 적게 가진자의 입장에서 정책을 만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