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일상

코로나19로 놀고있는 항공사를 살리고 국위선양하는 방법.

윤해 2020. 3. 31. 09:55

전세계가 한국의 의약품을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사는 손님이 없어 죽을 맛입니다. 

 

의약품을 보내는건 속도가 생명입니다.

 

그렇다면 이 항공기를 이용해 전 세계에 의약품을 매일 신속하게 전달한다면 어떨까요?

 

항공사는 쉬지 않고 일할 수 있고 국가는 놀고 있는

모든 항공기를 전세계에 의약품을 신속하게 전달하는데 사용한다면

그 비용은 전세계로 받을수 있을뿐 아니라 한국의 세계 기여도를 올리는데 일조하게 될수 있을지 모릅니다.

 

아울러 전세계의 칭송과 항공사를 살리는 특효약이 될지 모르는데

아무 생각없이 임시방편인 지원금만 생각하는 현실이 가슴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