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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592회 재방송 다시보기

lapter6 2023. 1. 20. 01:59

 

[아리랑, 고개를 넘다] 설 명절이 다가올 때면,
한 번쯤 고향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된다. 부르는
이도, 듣는 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 소리는
고된 일을 하며 부르던 노동요이자, 만남과 이별을
이야기하는 사랑 노래로 때로는 가혹한 현실에
대한 저항심과 한의 노래로 마음의 고향이 되어줬다.
크고 작은 고난과 역경의 시기를 함께 해온 아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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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5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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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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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회
[당신에게 온기를 전합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싸늘한 겨울바람이 더 시리게 느껴지는 한 해의 끝에 서 있...

587회
[야생 진미野生 珍味 - 밥상에 날아오르다] 천 년 전, 인간의 마당으로 들어온 새들. 좋은 날마다 상에 올...

586회
[무에서 유를 만나다, 무 밥상] 울긋불긋한 단풍이 지고 어느덧 저만치 마중 나온 겨울. 홀로 여름인 양 초...

585회
[내일도 풍성하여라! 남도 가을 갈무리] 농번기가 끝나 잎이 떨어지는 풍경은 쓸쓸해 보이지만, 감상에 젖기는...

580회
[인연의 한 끼, 마음을 잇다] 사람과 사람 사이, 보이지 않는 끈이 이어져 인연이 된다. 서로의 마음을 이...

578회
[제철에 만났습니다, 주산지 밥상] 떠나왔기에 더욱 그리운 길, 늘 푸근한 정경으로 시작되는 곳, 바로 고향...

5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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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회
[한 데 어울려 모둠살이 밥상] 혼자서 일하고, 먹고, 노는 게 당연해진 나홀로 시대. 한편에서는 더불어 살...

567회
[신맛탐구, 여름 맛의 재발견] 여름철 지친 몸과 마음을 깨우는 짜릿한 맛. 왜 여름만 되면 유독 신맛을 찾...

566회
[삶, 땀 그리고 일밥을 만나다] 우리는 밥을 먹기 위해 일을 하고, 또 일하기 위해 밥을 먹는다. 정성껏 ...

565회
[물 만났네! 시원한 여름밥상] 여름은 물의 계절이다. 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은 물이 있는...

563회
[높아지는 기온 밥상이 변한다] 계절의 시계인 절기도 옛말이 되어가는 걸까. 찰나의 봄을 지나 벌써, 여름이...

562회
[무치고 버무리다 한국인의 나물 밥상] 나물은 우리와 늘 함께했던 음식이다. 생으로 쌈을 싸 먹기도 하고, ...

5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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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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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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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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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회
[밥상을 말하다 2부 - 밥상머리 교육] 밥상에서 밥상으로 어른에게서 아이로 전해지는 지혜 생의 첫 배움터,...

548회
[밥상을 말하다 1부 - 소반과 교자상] ‘밥상’을 말하다 2부작. 그 첫 번째 시간, 소반과 교자상의 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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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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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한 줌 밥상에 올리다] 바람 한 점, 햇살 한 줄기까지 알뜰히 사용하는 겨울!겨울나기를 위한 말린 음...

544회
[범 내려온다! 임인년 새해 밥상]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호랑이 해다. 호랑이는 맹수지만 우리 민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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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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