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동아시아 외교전쟁 ④ 복수혈전, 나당전쟁]
신라는 삼국 중 가장 힘이 약했지만, 당대 최강대국이었던
당나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삼한일통의 대업을
이루었다. 그런데, 나당전쟁이 시작된 이유가
다름 아닌 문무왕의 복수심 때문이었다. 문무왕이
당을 향해 복수의 칼을 갈게 된 사연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나당전쟁을 승리로 이끈 문무왕의...
신라는 삼국 중 가장 힘이 약했지만, 당대 최강대국이었던
당나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삼한일통의 대업을
이루었다. 그런데, 나당전쟁이 시작된 이유가
다름 아닌 문무왕의 복수심 때문이었다. 문무왕이
당을 향해 복수의 칼을 갈게 된 사연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나당전쟁을 승리로 이끈 문무왕의...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87회
[고대 동아시아 외교전쟁 ① 고구려 장수왕, 중국 황제를 참수하다] 438년, 고구려 요동에서 고구려 장수의...
386회
[카타르 월드컵 기획 ② - 대한민국, 월드컵 꿈의 16강 도전기] 2002년 한일 월드컵은 4강 신화라는 ...
385회
[카타르 월드컵 기획① - 대한민국, 땀과 눈물의 월드컵 도전기] 4년 만에 돌아온 월드컵. 2022 카타르...
383회
[백악관을 뒤흔든 전쟁 ①케네디 암살과 베트남 파병] 박정희 소장이 군사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장악한다. 하...
382회
[중국 공산당 리더 선출 기획 - 누가 오늘의 중국을 만들었나 ③ 시진핑] 중국 공산당 제20차 당 대회에서...
380회
[공산당 리더 선출 기획 - 누가 오늘의 중국을 만들었나 ① 마오쩌둥] 중국 최대의 정치행사인 공산당 제20...
378회
[대만은 왜 동북아의 화약고가 됐나? ② 대만의 마지막 기회, 한국전쟁] 국공내전은 공산당의 승리로 막을 내...
376회
[조선의 왕, 경복궁을 버리다] 90년 만에 창덕궁, 창경궁, 그리고 종묘가 다시 이어졌다. 기존의 율곡로는...
375회
[영국 여왕 즉위 70주년 기획 ② 다이애나 왕세자비 되던 날] 영국 세인트폴 성당에 세계가 주목한 세기의 ...
374회
[영국 여왕 즉위 70주년 기획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되다] 현존하는 국가 원수로서는 최장 기간, 또 ...
373회
[광복절 기획 평화헌법 75주년, 전쟁할 수 없는 나라 일본]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사건이 일본에서 발생...
371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④ - 베를린 장벽 붕괴된 날] 1989년 11월 9일, 동서독을 가로막던 베를린 장벽...
370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③ - 제1차 세계대전 선전포고문]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 유럽에서 일어난 제1...
367회
[그곳에 사람이 있었다-진주성 전투] 시원한 촉석루의 바람과 진주성 앞을 흐르는 남강의 풍경에 모두 감탄을 ...
353회
[철의 장막 소련 70년 ② 냉전과 열전 사이] 1950년 6월 25일, 한반도에서 끔찍한 전쟁이 벌어진다....
350회
[리더의 눈물과 선택, 그렇게 성군이 되다 ③ 적장자의 카리스마, 숙종] 조선 19대 왕 숙종의 진면목을 살...
348회
[리더의 눈물과 선택, 그렇게 성군이 되다 1 이방원의 아들, 세종] 조선의 제 4대 왕으로 우리 역사 속 ...
347회
신년 기획 세계사를 바꾼 승부⑥ 링컨, 노예 해방을 선언한 날...
346회
[신년 기획 세계사를 바꾼 승부⑤ 나폴레옹 최후의 승부, 워털루 전투]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고 했던 ...
345회
[세계사를 바꾼 승부④ 일본 전국시대, 최후의 승자는?] 임진왜란의 원흉이자 빌런의 대명사로 알려진 도요토미...
344회
[세계사를 바꾼 승부③ 1453 오스만, 동로마 제국을 무너뜨리다] 오스만 군대의 끝없는 공격에도 굳건했던 ...
343회
[세계사를 바꾼 승부② 안녹산의 난 : 당 현종과 양귀비] 8세기 중반 당나라, 지금의 중국 북경지역에서 절...
342회
[세계사를 바꾼 승부 ① 로마 영웅들과 클레오파트라, 악티움 해전] 세계사를 바꾼 승부 중 가장 첫 번째로 ...
341회
[성탄기획 정약용, 천주교를 부정하다] 천주교의 제사 금지령에 따라 양반 윤지충이 어머니의 신주를 불태워 버...
340회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 기획 2부 : 가家를 넘어 국國을 그리다] 1부에서 가문을 위해 더 큰 역적이 되고자...
339회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 기획 1부 : 역적의 아들이 되다...
338회
대항해시대 제5편 후발주자의 헝거게임, 네덜란드 VS 영국...
337회
[대항해시대④ 유럽의 탐욕, 아프리카의 눈물] 1592년, 일본은 명나라를 공격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전쟁을 ...
336회
[대항해시대 ③ 콜럼버스의 거짓말, 비극을 키우다] 세계사에 중대한 변화를 일으킨 인물 콜럼버스! 그는 유럽...
335회
대항해시대 제2편 콜럼버스,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다...
[고대 동아시아 외교전쟁 ① 고구려 장수왕, 중국 황제를 참수하다] 438년, 고구려 요동에서 고구려 장수의...
386회
[카타르 월드컵 기획 ② - 대한민국, 월드컵 꿈의 16강 도전기] 2002년 한일 월드컵은 4강 신화라는 ...
385회
[카타르 월드컵 기획① - 대한민국, 땀과 눈물의 월드컵 도전기] 4년 만에 돌아온 월드컵. 2022 카타르...
383회
[백악관을 뒤흔든 전쟁 ①케네디 암살과 베트남 파병] 박정희 소장이 군사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장악한다. 하...
382회
[중국 공산당 리더 선출 기획 - 누가 오늘의 중국을 만들었나 ③ 시진핑] 중국 공산당 제20차 당 대회에서...
380회
[공산당 리더 선출 기획 - 누가 오늘의 중국을 만들었나 ① 마오쩌둥] 중국 최대의 정치행사인 공산당 제20...
378회
[대만은 왜 동북아의 화약고가 됐나? ② 대만의 마지막 기회, 한국전쟁] 국공내전은 공산당의 승리로 막을 내...
376회
[조선의 왕, 경복궁을 버리다] 90년 만에 창덕궁, 창경궁, 그리고 종묘가 다시 이어졌다. 기존의 율곡로는...
375회
[영국 여왕 즉위 70주년 기획 ② 다이애나 왕세자비 되던 날] 영국 세인트폴 성당에 세계가 주목한 세기의 ...
374회
[영국 여왕 즉위 70주년 기획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되다] 현존하는 국가 원수로서는 최장 기간, 또 ...
373회
[광복절 기획 평화헌법 75주년, 전쟁할 수 없는 나라 일본]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사건이 일본에서 발생...
371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④ - 베를린 장벽 붕괴된 날] 1989년 11월 9일, 동서독을 가로막던 베를린 장벽...
370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③ - 제1차 세계대전 선전포고문]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 유럽에서 일어난 제1...
367회
[그곳에 사람이 있었다-진주성 전투] 시원한 촉석루의 바람과 진주성 앞을 흐르는 남강의 풍경에 모두 감탄을 ...
353회
[철의 장막 소련 70년 ② 냉전과 열전 사이] 1950년 6월 25일, 한반도에서 끔찍한 전쟁이 벌어진다....
350회
[리더의 눈물과 선택, 그렇게 성군이 되다 ③ 적장자의 카리스마, 숙종] 조선 19대 왕 숙종의 진면목을 살...
348회
[리더의 눈물과 선택, 그렇게 성군이 되다 1 이방원의 아들, 세종] 조선의 제 4대 왕으로 우리 역사 속 ...
347회
신년 기획 세계사를 바꾼 승부⑥ 링컨, 노예 해방을 선언한 날...
346회
[신년 기획 세계사를 바꾼 승부⑤ 나폴레옹 최후의 승부, 워털루 전투]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고 했던 ...
345회
[세계사를 바꾼 승부④ 일본 전국시대, 최후의 승자는?] 임진왜란의 원흉이자 빌런의 대명사로 알려진 도요토미...
344회
[세계사를 바꾼 승부③ 1453 오스만, 동로마 제국을 무너뜨리다] 오스만 군대의 끝없는 공격에도 굳건했던 ...
343회
[세계사를 바꾼 승부② 안녹산의 난 : 당 현종과 양귀비] 8세기 중반 당나라, 지금의 중국 북경지역에서 절...
342회
[세계사를 바꾼 승부 ① 로마 영웅들과 클레오파트라, 악티움 해전] 세계사를 바꾼 승부 중 가장 첫 번째로 ...
341회
[성탄기획 정약용, 천주교를 부정하다] 천주교의 제사 금지령에 따라 양반 윤지충이 어머니의 신주를 불태워 버...
340회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 기획 2부 : 가家를 넘어 국國을 그리다] 1부에서 가문을 위해 더 큰 역적이 되고자...
339회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 기획 1부 : 역적의 아들이 되다...
338회
대항해시대 제5편 후발주자의 헝거게임, 네덜란드 VS 영국...
337회
[대항해시대④ 유럽의 탐욕, 아프리카의 눈물] 1592년, 일본은 명나라를 공격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전쟁을 ...
336회
[대항해시대 ③ 콜럼버스의 거짓말, 비극을 키우다] 세계사에 중대한 변화를 일으킨 인물 콜럼버스! 그는 유럽...
335회
대항해시대 제2편 콜럼버스,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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