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와 함께라면 1부] 제주도에 사는 김지훈,
천수정씨 부부는 발달이 더딘 다니엘, 공개입양으로
품에 안은 아이린과 함께 열심히 행복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엄마인 수정 씨는 잘 나가던 공채 개그우먼
출신이다. 화려한 무대보단 두 아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았다.
그러던 어느 날, 설레임을 감추지 못하는 수정씨가...
천수정씨 부부는 발달이 더딘 다니엘, 공개입양으로
품에 안은 아이린과 함께 열심히 행복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엄마인 수정 씨는 잘 나가던 공채 개그우먼
출신이다. 화려한 무대보단 두 아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았다.
그러던 어느 날, 설레임을 감추지 못하는 수정씨가...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4539회
[행복도 습관입니다 1부] 여행하며 글 쓰는 민아 씨와 재철 씨는 부부 여행작가이다. 재철 씨의 암과 교통사...
4538회
[강 도공, 오늘도 꿈을 빚는다 1부] 경훈 씨는 12년 전 연풍 마을에 내려와 자연의 흔적을 담는 도공이 ...
4537회
[방금 은퇴했습니다 2부] 예전 운영했던 치과를 은퇴하고는 처음 와본다. 정혁 씨를 빼고 모두가 그대로다. ...
4536회
[학교 가는 길 1부] 서경임, 정백안 씨 부부는 55년 인생길을 함께 걸어왔다. 부부는 영암에서 목포까지 ...
4535회
[할망들은 그림이 막 좋아 2부] 그림 선생의 도움으로 오랜만에 얼굴에 분도 바르고 아껴뒀던 새 신도 꺼내 ...
4534회
[대추나무에 사랑 열렸네 2부] 코를 자극하는 독한 파스 냄새가 잠을 부르는 전용 향수가 되어 버린 지 오래...
4533회
[지리산 시인과 화가 아내 1부] 지리산에 사는 기수 씨와 일주 씨는 산골생활에 로망을 품고 귀촌한 시인과 ...
4532회
[그 바다에 94세 청년이 산다 1부] 인천 송도에는 아흔넷의 청년이 산다. 정덕성 할아버지는 바다에만 오면...
4531회
[한미 쌍둥이 결혼 대작전 2부] 때아닌 받아쓰기가 한창이다. 그동안 갈고닦아온 한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
4530회
[지윤 씨의 두 어머니 4부] 어쩌면 모녀는 영영 만나지 못할 수도 있었다. 지윤 씨가 생모를 찾지 않을 수...
4501회
[삼부자 바나나에 반하다 4부] 남자들 셋만 사는 살림살이가 어련할까. 들어선 자리부터 손이 바쁘다. 먹고 ...
4498회
[100세, 다시 봄이다 1부] 김택수 할아버지는 올해 100세를 맞이했다. 97세의 나이에도 활기차게 테니...
4497회
[사돈 우리 같이 삽시다 1부] 여든한 살 동갑내기 안재천 씨와 허찬복 씨는 사돈지간으로 5년 째 한 집에 ...
4496회
[쉬미항에는 엄마가 있다 1부] 부모님과 함께 고기를 잡는 수범 씨는 8년 전, 고향 전라남도 진도의 쉬미항...
4495회
길환씨 낭도와 바람났네 1부...
4494회
[유쾌한 경숙 씨의 찰떡 인생 1부] 경숙 씨는 강원도 홍천에서 남편과 30년째 떡방앗간을 운영하고 있다. ...
4493회
[루나야, 우리 행복해지자 1부] 이상주, 장효진 씨 부부의 둘째딸 이루나. 파란색 눈동자와 귀 옆의 인공 ...
4492회
[굳세어라 신세령 1부] 트로트 가수, 세령씨. 그녀가 늘 바쁘게 사는 이유는 지적장애 3급인 오빠 병주 씨...
4491회
[연수씨의 ‘낙향기’ 1부] 제주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한 연수 씨, 딸 이수 씨와 3년째 민박집을 운영 중이...
4490회
우리는 집 대신 캠핑카를 샀다 1부...
4489회
[금자 씨 전성시대 1부] 강원도 철원에서 목장을 운영하는 금자 씨 부부. 겨울을 맞아 동분서주, 바쁜 나날...
4488회
[우리 집엔 천사들이 산다 1부] 평소 같으면 한창 꿈나라를 헤맬 시간에 바울이는 벌써 거실에 나와 있다. ...
4487회
호미 엄마와 울보 아들 1부...
4486회
[자기 멋에 산다 1부] 여주시 도예 명장 박광천 씨. 최고의 도자기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47년을 달려왔다...
4485회
[유경 씨만 있으면 1부] 5톤 화물차를 운전하는 4남매 엄마 최유경 씨. 일 앞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거침...
4484회
[엄지 어멍과 아홉 오누이 1부] 제주 성산리에서 아홉 남매를 낳아 기른 엄지 어멍, 오연옥 여사. 3년 전...
4483회
[사랑스러운 나의 작은 말 1부] 말 농장을 운영하는 대근 씨. 형편이 어려워 절에서 자란 그는 20여 년 ...
4482회
도혜씨 양대파가 뭐예요? 1부...
4481회
[강숙 씨 그대를 만나 1부] 암 수술 후 섬에 온 남편을 따라 8년 전 추도로 들어온 강숙 씨. 바다에서 ...
4480회
[인턴 농부의 신혼일기 1부] 귀농학교에 딸린 관사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태빈 씨와 희정 씨. 도시에서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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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8회
[강 도공, 오늘도 꿈을 빚는다 1부] 경훈 씨는 12년 전 연풍 마을에 내려와 자연의 흔적을 담는 도공이 ...
45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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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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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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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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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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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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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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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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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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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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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3회
[루나야, 우리 행복해지자 1부] 이상주, 장효진 씨 부부의 둘째딸 이루나. 파란색 눈동자와 귀 옆의 인공 ...
4492회
[굳세어라 신세령 1부] 트로트 가수, 세령씨. 그녀가 늘 바쁘게 사는 이유는 지적장애 3급인 오빠 병주 씨...
4491회
[연수씨의 ‘낙향기’ 1부] 제주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한 연수 씨, 딸 이수 씨와 3년째 민박집을 운영 중이...
4490회
우리는 집 대신 캠핑카를 샀다 1부...
44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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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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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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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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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4회
[엄지 어멍과 아홉 오누이 1부] 제주 성산리에서 아홉 남매를 낳아 기른 엄지 어멍, 오연옥 여사. 3년 전...
4483회
[사랑스러운 나의 작은 말 1부] 말 농장을 운영하는 대근 씨. 형편이 어려워 절에서 자란 그는 20여 년 ...
4482회
도혜씨 양대파가 뭐예요? 1부...
4481회
[강숙 씨 그대를 만나 1부] 암 수술 후 섬에 온 남편을 따라 8년 전 추도로 들어온 강숙 씨. 바다에서 ...
4480회
[인턴 농부의 신혼일기 1부] 귀농학교에 딸린 관사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태빈 씨와 희정 씨. 도시에서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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