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7회 다시보기

 

“같은 놈일까?” 공개수배 뒤 부유층 노인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은 자취를 감췄다. 과연 범인은 범행을
멈춘 걸까. 아니면 범행 방식을 바꾼 걸까.
한편, 서울 서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비슷한 듯
다른 연쇄살인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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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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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멈출 거였으면 시작도 안 했어.” 부유층 노인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를 쫓는 하영(김남길)과 영수(진선규)...

5회
“이놈 뭐냐. 수법이 같다.” 조현길(우정국)과 면담을 시작하는 하영(김남길)과 영수(진선규). 그러나 악의...

4회
“수현이 손가락,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경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끝내 수현(노하연)의 손가락 두 개는 발...

3회
“범죄행동분석관? 심리 테스트라도 하나?” 서울 창의동에서 토막 난 여아의 사체가 발견된다. 하영(김남길)을...

2회
“습성이란 말 아시죠?” 하영(김남길)은 앞선 두 살인 사건이 동일인의 소행일 것이라 의심한다. 이에 하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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