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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491회 다시보기

lapter6 2022. 2. 23. 21:52

 

영험한 기운이 감도는 산중. 그곳에 아주 먼 옛날,
호랑이의 쉼터였다는 동굴이 있다. 그 속에서
불쑥 나타난 남자. 백발에 흰 수염이 마치 산신령을
연상케 하는데... 이 산중에서 20년 가까이
지냈다는 자연인 차금옥(64세) 씨다. 동굴
안에서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는 자연인. 그는
무사히 이어가고 있는 세 번째 인생에 감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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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490회
낭떠러지와 다를 바 없는 급한 경사, 쉴 새 없이 굴러떨어지는 돌! 해발 900M의 달하는 산 정상 바위 절...

4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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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회
1년에 100억 원을 버는 사업가였지만, 빈손으로 자연을 즐기는 지금이 ‘인생의 황금기’라는 사나이가 있다....

485회
매서운 겨울바람에 눈 뜨기도 힘든 겨울 산. 어디선가 나타난 개들이 꼬리를 흔들며 윤택을 반겨주는데. 그리고...

484회
산 넘고 바다 건너 12월 겨울 섬으로 오게 된 승윤! 일렁이는 파도와 칼바람을 뚫고 30분 정도 달렸을까?...

483회
갑자기 엄습한 한파에 땅이 얼어, 발 딛는 곳곳 위태로운 겨울 산중. 한발 한발 조심스레 걸음을 옮기는 중에...

4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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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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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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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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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회
지나간 삶에 미련을 버리고 걸어온 세월을 치유받기 위해 산을 찾은 한 남자. 고무신을 신고도 험난한 산을 편...

477회
오색 빛으로 화려하게 물든 가을 산. 쌀쌀해진 아침 공기를 맡으며 산을 걷던 중 새하얀 염소 한 마리를 만났...

4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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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회
가을비가 내린 스산한 산중. 한창 독이 오른 독사도 도깨비방망이 하나면 퇴치할 수 있다는 자연인 장동훈(65...

474회
서울에서 8시간, 여객선에 낚싯배까지 두 번 배를 타야만 닿을 수 있는 어느 무인도. 눈부신 에메랄드 빛깔 ...

473회
제법 선선해진 공기가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산중. 탐스럽게 벌어진 밤송이를 구경하며 산을 오르다 느닷없이 한...

472회
산 여기저기 떨어진 밤송이들로 가을을 한껏 느낄 무렵, 멀리 ‘붉은 벽돌집’ 하나를 발견한 승윤. 반가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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