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545회 다시보기

 

[햇볕 한 줌 밥상에 올리다] 바람 한 점, 햇살
한 줄기까지 알뜰히 사용하는 겨울!겨울나기를
위한 말린 음식으로새로운 맛의 즐거움을 찾다!
과거에는 식자재를 말리는 이유가 일조량이 적어지는
겨울철을 대비해 먹을거리를 보충하는 것이었을지
몰라도 지금은 이런 말린 음식 자체의 쫄깃하고
바삭한 맛에 빠진 사람들이 있다. 바닷가에서는...

자세히보기

---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

544회
[범 내려온다! 임인년 새해 밥상]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호랑이 해다. 호랑이는 맹수지만 우리 민족에...

543회
[속풀이 한 상이요 해장 밥상] 찬 바람 부는 겨울의 문턱. 한 해의 끝, 고단한 몸과 마음을 풀어줄 속풀이...

541회
[한 입만으로 충분한~ 알 부자 납시오] 찬 바람 따라 알이 가득 찬 생선들이 돌아왔다! 제 한 몸 다 내어...

540회
[이 겨울 제맛 통영 고성 제철 밥상] 찬바람 불면 더 풍성해지는 바다의 맛! 방어와 대삼치, 돌돔과 물메기...

538회
[토속 김치 그리움으로 담다] 밥상에 단 하나의 반찬만 올라야 한다면 그 주인공은 김치가 아닐까? 냄새만으로...

537회
[내 집 내 밥 내 손으로 지은 행복] 손수 집을 지으며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내 손으로 지은 집...

536회
[청산에 살리라 - 자연 속의 예술가들] 꿈을 수놓는 동화책. 질박하고 뜨거운 마음으로 빚어내는 그릇. 숲 ...

535회
[신新 자산어보 흑산黑山의 바다를 담다] 산란기의 홍어가 흑산도 근해로 몰려온 지금은 홍어의 계절! 흑산의 ...

534회
[가을 향을 담다 - 버섯 밥상] 가을 산이 아름답게 물드는 시간, 숲솥 가장 깊은곳, 숨어있던 생명들이 모...

532회
[가을이 있는 풍경] 숲과 하늘, 강과 바다에서 찾은 여유! 가까운 이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행복! 떠나는 즐...

531회
[위풍당당 아버지의 앞치마] 삼시 세끼 집 밥은 내가 한다~ 아내와 자리를 바꿔서 매일 부엌으로 출근하는 남...

530회
[낚시, 삶을 담아 올리다] 물 속 깊은 곳, 줄 하나를 사이에 두고 팽팽한 힘겨루기가 시작된다. 밀고 당기...

#한국인의 밥상 재방송,#한국인의 밥상 다시보기,#한국인의 밥상 545회 재방송,#한국인의 밥상 545회 다시보기,#한국인의 밥상 545회 재방송,#한국인의 밥상 545회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