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베베쿡의 처음 먹는 빼빼롱뻥
자색고구마를 사용해봤어요. 7개월 된 아기가
손에 쥐고 먹기 딱 좋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답니다. 소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주기 좋고, 아기가 자색고구마의
고소한 맛을 정말 좋아해요. 특히, 이
떡뻥은 아기의 영양을 고려하여 만든 제품이라
믿고 주기 좋고,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아기가
쉽게 씹을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간식으로
주기에도 안심이 되어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기가 처음으로 먹어보기에 정말 적합한
제품이라, 다른 맛도 시도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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